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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대기가 이리심각할줄은 몰랐어요.
남편아프고 암병원다니며 세상에 대부분이암환자인가싶었는데.. 호스피스대기자도 이리많다니
다들 힘든시기의 분들이..이리많다는거에..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대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
지역 의료원간호사에게 물어봤어요. 충대나 성모쪽아는분없는지 왜그러냐하여 신랑사정아는분이라 현제사정얘기하니.. 여기의료원도 호스피스있다가 코로나때없어졌고 올해 다시 예정이긴하다. 그래도 여기도 암환자들도 입원하고.. 통증관련해줄 과장님 있으시니 ..먼데 알아뵞말고 의료원으로..가시는건 어떤지 얘기하더라구요..
호스피스 무슨 더 좋은..혜택 치료 서비스가있나요..
의료원은 가족상주,집근처..근데 여기가도 되는지 저는 머가맞는지..모르겠어요..
세상 누가이런걸 ..겪고싶고 알겠지싶은데..그래도..정보좀 얻고싶어요.. 어차피 완화치료니..
연명의뢰서엔 싸인한상태입니다..
이밤 자꾸..눈물이흘러서.. 낮에그리울고도 계속 마르지않는게 참 슬프네요..잠드는것도 아깝고 그져 바라보는것도아까운 이순간들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