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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46시간짜리 항암제 들어갔습니다.
1차때보다 훨씬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이십니다.
매끼 정상인들 만큼 드시고 계세요
1층 식당 메뉴는 모두 드시고 계신듯 해요
혼자가셔서 사드시기도 하세요^^
그리고 병원에 운동하는 곳가서
러닝도 하세요
메스꺼움 없냐 물어보면
느낌이 있더라도 참고
이것저것 먹는다 하시네요^^;;
아침에 몸무게 51.2키로 였답니다.
(14일에 46킬로 였거든요^^)
지금 계신곳이 천주교재단 병원인데
아빠가 가져가신 탭으로 불경을 들으신다네요
😆 😀
엄마가
"너거 아빠 짱구다 짱구!!"
이러세요 ㅎ ㅎ
원래도 장난끼 많은 아빠셨기에
'아빠답다'싶어 기분 좋고
힘내주는 아빠가 너무 감사한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