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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혈액암2기시고 지금 호스피스권유받고 호스피스결정했어요
아직 자리가안나 일반암병동에 계시긴한데... 묻고싶은거는
간병인을 써요 처음입원할떄부터썻어요
암튼, 엄마가 투석을 받고계세요. .투석하면 3시간정도 걸리잖아요?
그때 간병인은 밖에 대기실이나 옆에 없는데 ..다른간병인도 그런가요?
엄마가 상태가 안좋으신데 정신은있으셔서.. 투석하면서 움직이지말라해도 움직이시거든요.
간호사가 간병인어디갔냐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전 당연히 투석할땐 옆에있는게 맞는거아닌가생각했는데 ...
그래서 누나가 투석할때는 옆에서좀 계셔주시면안되세요? 라고했더니
몇시간동안을 산사람이 거기서머하냐고 이러셨데요..
그동안 면회가면 집에다녀오시라하고 식사엄마못드시는데 취소하지말라하고
밥 여사님이 드시라하고그랬는데..그말들으니 엄마를 캐어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먼가 좀 그러네요
아프신데 봐주시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특별히 검사없고 이럴떈 식사하러나가시면 1시간넘게 들어오시고해도
그냥그러려니하고 참았어요 혹시 엄마 좋게안봐주실까바 ..참
투석때까지 옆에계시라는건 욕심이죠?투석떄 괜히 엄마외롭게 있을생각에 넋두리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