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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 글을 올렸지만.. 저희 신랑은 대장암4기 간전이입니다.. 수술불가 고식적항암인데... 1차2차 3차부터는 비급여라고 했습니다.. 임상을 해보려했지만.. 오늘 연락왔는데 임상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입원항암이나 임상좀 알아보니 다른병원에서는 전원은 안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럴경우 그럼 아산에서 비싸도 3차 맞는방법... (저희신랑은 우리 형편에 그렇게 할수가없다... 압니다 저도 알지요 하지만 제입장은 신랑살려야하니 그방법인데.. 저보고 현실도 생각해보라고합니다) 그럼 신랑은 여기서 비싸서 못맞는데.. 지금 병원들이 전원을 받아주려고 하지않아요.. 그러면 교수님도 그냥 포기하시는걸까요?
그럼 집에서 그냥 지내는 방법밖에는 없는걸까요? 한없이 울고싶은데 우리신랑이 저보고 인상좀 피라고합니다 자기 죽을날 받아논거 아니라고... 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마음이 무너집니다.. 다른분들은 그 비싼 병원비 모아놓은돈으로 해결하시는걸까요? 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미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