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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가신지 2주 됐는데 일주일 사이에 아빠가 넘 안좋아졌네요. 혹시 몰라 외국에 사는 동생한테 담주 금요일 안에는 오라고 했는데 지금간호사님이 혹시 못뵌분 있으면 내일 다 뵐수 있게 연락하라고 하시네요. 이번주 잠을 설쳐 오늘은 자야할거 같은데 눈물만 나고 잠이 안오네요. 면회만 자유로우면 아빠 옆에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휴 준비되지 않은 이별이 이런거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