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를 시작한지 벌써 4개월입니다. 암환자에게 좋다는 얘길듣고 집근처 공원 흙길에서 무작정 해봤습니다. 하루에 1시간 30분정도씩 매일 걸었죠. 그러면서 여러 암환우들과 자연스레 대화도 나누며 맨발걷기 체험담을 여럿 접했습니다. 그중 위암3기로 진단되어 아산병원에서 수술중 4기로 확인되어 수술을 중단하고 항암을 하던중 맨발걷기와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등 약6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한 결과 작년 추석전 아산에서 검진결과 암 종양이 완전 소멸되었다는 확인된 체험담을 들었습니다. 다른 폐암 환우분은 전립선에도 암이 생겨 힘든 상황이었으나 맨발걷기 하고난후 전립선의 암은 사라졌고 폐암크기도 매우작아졌다는 얘길 본인한테 직접들었습니다.(이분은 현재도 삼성에서 3주마다 항암을 받는중) 이외에도 호전된 많은 사례를 접했습니다. 저도 매일 맨발걷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제가 느끼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되는것을 느낍니다 평소에 차갑던 발과 발바닥이 맨발걷기후 발이 따뜻하여 양말을 싣지않고 슬리퍼차림으로 다녀도 발이 따뜻합니다. 또 한가지는 밤에 잠이 잘든다는 것입니댜. 그 외에는 크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은 없지만 지병인 당뇨가 없어지기를 기대하며 맨발걷기를 쉬지않고 하고 있습니다. 환우님들께서도 암제거를 위해서 맨발걷기를 꼭 실천해보시길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서울 방이동 요양병원에서 입원했을때 알았던 동료 환우님들께 맨발걷기를 추천드린결과 자신들의 집근처에서 맨발걷기를 실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암환우님 뿐만 아니라 보호자 여러분들도 꼭 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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