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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작년 11월쯤 결과가 좋지않아
그때 교수님이 보호자인 저만 불러 앞으로 상태가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나중에는 연명치료중단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신다고 언질을 주시긴 하셨는데..
일단 그당시엔 당황스럽기도 하고 전 연명치료 중단 하고싶지않아서.. 그당시엔 동의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는 표했지만 환자 본인에게는 아직 말씀은 하지않으셨어요.
근데 현재 항암중단을 권고받은 상태고 만약 상태가 더 안좋아지거나 하면... 종양내과 진료는 못받게 되는거 같은대..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종종 호스피스 예약하라고 안내하거나 연명치료중단에 대해 설명하시는걸 간간히 본적은 있어요.
만약 연명치료중단에 동의하지않으면 어떻게되는건가요?
상태가 안좋거나 그럴때 본원(신촌세브란스)에 입원 가능한걸까요?
언니도 일단은 호스피스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있기도 하고
저도 사실 제손으로 호스피스를 어찌보내나 생각을 할수도 없어요..
작년에 전이가 더 많이 되면서 통증이 심했는데 방사선치료이후 현재는 큰 통증은 없는 상태여서
현재는 타진 리리카만으로도 통증이 조절됩니다.
호스피스를 가려면 연명치료중단에 동의해야한다고 하는데
동의를 안하면 혹시 유사시에 어찌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