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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현재 3개숼 여명을 선고 받으신 상태로
병원에 계십니다
친정집이 병원에서 차로, 10분거리라 하루 두번씩 엄마 보러 다녀오시구요
병원에는 상주중인 간병인이 있습니다.
아빤 식사로 두달간을 거의 매일 컵밥,짜장면,,햇반에 참치 가끔 배달음식
이런걸로만 챙겨드시고 계세요
엄마가 워낙 아빠를 정성으로, 챙기셨어서 직접 만든 반찬이나 간식 같은걸로 주로 드셨었는데
엄마의 빈자리는 자식들보다 아빠가 가장 클거같단 생각에 너무 걱정됩니다
저와 동생은 둘다 서울에서 살고있고 직장을 다니고있어서 아빠 케어를 어떻게할지..또 엄마가 퇴원하시면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친정집 근처에 이모들이 살고계시긴한데 다들 일하셔서 한두번이면 몰라도 자주 부탁하기도 죄송스럽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너무 막막하네요
엄마가 워낙 아빠를 잘, 챙기셨고 그 ,챙김에 40년이상 익숙하신 분인데 이러다 아빠까지 잘못될까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