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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척추, 림프절 전이로 면역항암 시작하고 24차수만에 다발성뼈전이, 간전이로 말기판정 받았는데요,, 척추에 압박골절이 발생하고, 통증이 심해 척추랑 골반에 방사선 12회 했습니다.
방사선으로 식도가 다쳐서 구토, 속쓰림, 울렁거림 등으로 식사 거의 못하시다 결국 통증과 속쓰림이 너무 심해 응급실 통해 입원하시고 ㅠ 계속 된 구토로 1주일 남짓 못 드시다 죽 조금씩 시도했고, 괜찮아졌었는데,,
대략 1주일 전부터 아버님 본인께서 드시기를 거부하세요,, 식사 일체 안하시고,,물도 겨우 한 모금씩,,
영양제, 수액, 마약성 진통제는 계속 들어가고 있구요,,
3차병원에서 장기입원이 불가한지라,,
타 병원에 전원가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지난주에 비해 통증 범위가 여기저기 많아졌고
자꾸 진통제를 찾으시는데,,,
2차병원 전원을 생각했는데,,
호스피스를 염두에 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잘 ㅠ
8시간 간격의 진통제를 기다리시는 시간도 힘들어질만큼 통증이 크고, 잦아지고 있는거라면,,,
호스피스 가게되면 통증을 느끼는 빈도가 줄어들거나 잘 못 느끼시게 되는건가요?
찾아보는데도 정확한 시스템이 뭔지 잘 짐작이 안됩니다,,ㅠ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아버님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