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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70대 이시고 4기 요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 어렵다 하여 요관 스텐트를 삽입했습니다.
그 후 1월 21일에 카보+젬자 항암치료 1차를 받았고 상태가 좋아서 휴일 전인 27일에 젬자 주사를 맞을 예정이었지만 26일에 고열과 함께 염증 수치가 33이 되어 항생제를 맞고 지켜보자 하셨어요.
그렇게 일주일을 항생제를 맞았는데도 수치는 15~13사이를 오락가락 하고 있어요.
첫 항암하고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항암이 자꾸 밀려서 걱정이다. 균검사는 안하느냐 하니 스텐트 때문에 염증이 생길수 있다 하시곤 어제서야 균검사하시고.
보호자인 저로서는 한걱정인데 쌤들은 무심한것 같아요.ㅜ
처음 찍은 ct와 요관스텐트 삽입 후 찍은 ct상 크기가 약 2센티나 커져 있다면서(3주사이) 더 커지기 전에 부랴부랴 항암일정도 당겨서 잡은 거거든요.
종양의 위치가 척추신경이 지나는 자리라 통증이 엄청 심하시고, 타진20에 아이알코돈 3번 다 드시고도 하루 한두번은 몰핀주사 맞으셔야 통증이 좀 가라 앉는다는데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첫 번 항암이 아무 소용이 없어진건 아닐까?
더 커지진 않을까? 매일 걱정입니다.
혹시 저희 엄마같은 케이스도 계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