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지리산 바래봉에 다녀왔습니다. (최고의 눈꽃 산행이었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5.02.04 19:51 | 조회 605

<지리산 바래봉>

해발 1165m의 바래봉은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중에 하나이고, 바래봉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산의 모양이 스님들이 공양할때 쓰시는 바리때와 비슷하여 붙여 졌다고 합니다. 정상주변은 나무가 없는 초지이며 산세가 둥그스름하고 가파르지 않다고 합니다. 바래봉은 사시사철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없지만 특히 봄에는 철쭉이 유명하여 지리산 세석평전, 영주 소백산, 합천 황매산과 함께 전국 4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한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해마다 12월말부터 2월중순까지 눈꽃축제를 개최하여 아름다운 설경을 즐길 수 있는데 태백산,덕유산과 더불어 눈꽃산행의 성지로 꼽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지리산 바래봉의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바래봉 산행의 들머리는 남원시 운봉읍 허브밸리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바래봉 모습입니다.. 주차장도 엄청 넓고 깨끗한 화장실도 잘 완비 되어 있습니다.

이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멀리 바래봉이 보입니다.

여기가 봄에는 철쭉으로 유명한곳인데 눈이 한가득있습니다.

초입 부터 눈이 정말 많습니다.

운지사와 바래봉 삼거리입니다. 여기서 바래봉까지 4.2km 라고 합니다.

전망대 같은곳이 나옵니다.

여기서 보는 뷰도 꽤 좋았습니다.

이제 바래봉 탐방로입구 입니다. 여기서부터 지리산국립공원이라고하네요.

안내도 이고요.

캬~~~ 정말 아름다운 눈꽃들 입니다.

여기까지도 충분히 아름다웠지만 아직 감탄은 이릅니다. ㅎㅎ

바래봉 정상까지 5군데 쉼터가 있습니다. 그 중 한곳에서 한참을 쉬었다가 갔습니다.

계속 갑니다.

그냥 우와~우와~ 만 연발하게 됩니다. ㅎㅎ

우와~~

나무 사이로 보이는 뷰입니다.

이제 바래봉 정상까지 1.6km 남았다고 합니다.

바래봉 정상쪽이 보입니다.

계속 갑니다.

이제 정상까지 600m 남았다네요.

이제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배낭을 다른것을 매고오느라 항금돼지도 깃발도 못가져 왔지만 다른 떄보다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정상데크에 있는 안내판입니다.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정상뷰 포~

바래봉은 재작년 봄에 철쭉철에 다녀와서 이 번이 두번째 였습니다. 봄에도 정말 아름다웠지만 겨울에도 너무 아름다운곳이라 제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바래봉 철쭉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글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산행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livehope/508901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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