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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8월 대장암4기 간전이 판정받고 항암13차 중인 환자 입니다.
오늘 12차 항암 이후 MRI, CT결과를 들었는데요.
간전이 된부분은 처음에 8군데 정도 한곳에 몰린게 아니라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6개월 정도 항암 하면서 그래도 ct상에는 안보일 정도로 줄었고 mri결과도 흔적만 남아 있대요, 좁쌀만하다구요.
문제는 간전이 된곳이 아무리 줄어도 함부로 수술을 할 수 없다는 건데 항암치료를 꾸준히 하면서 예후를 지켜보자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중간에 어느정도 하다가 항암을 잠시 쉬어갈때는 상의 후 의사가 얘기해주신다고 하구요.
다들 이런 경우에는 어찌 하셨는지요? 다른 병원을 알아보고 재진료를 받아봐야할런지요. 큰 의미는 없을거같긴한데.. 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경우 어느정도 항암을 지속하셨는지, 수술이 나중에는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기약없는 항암을 하려니 지치네요.
+조금더 추가질문을 드릴께요.
간 전체에 8군데(크기1cm) 암이 전이된 상태였는데 이리노테칸과 얼비톡스 항암약이 잘 들었는지 크기는 줄었습니다. 흔적만 남은정도? 좁쌀정도라고는 하네요.
항암 약을 계속 쓰고 간전이된곳이 현 상태로 큰 차이가 없다면 차후 원발암인 대장(s결장)수술이 들어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