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에서 포기 ㅠㅠ 이제 모르핀밖에없다네요

동동맘쓰I폐보
2025.02.05 16:58 | 조회 2.1k

폐암4기 뇌 간전이

작년 11월 진단후 항암2차 방사선30회 후

체력은 더 떨어지시고

항암3차 하러갔다가 폐랑 복부 물이차서

입원하신후

관이 빠지는바람에 중환자실 일주일입원

폐에 기흉생기시고 기력은 더 없으시고

그사이 뼈까지 전이되신후

이제는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드릴게없다고

줄수있는거는 마약성진통제밖에 ㅠㅠㅠ

길어야 이번달안 빠르면 이번주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준비가 안되요

아버님은 너무 힘드셔서

죽고싶다고하시는데 자식된 도리로

해드릴게 없고 가슴이 찢어지네요

하루하루 버티자고 맘먹으면서 버티는데

점점 다가오니 무서워여 ㅠㅠ

어떡하죠 ㅠㅠ 먹는것도 자는것도 다 죄스럽고 ㅠㅠ

해드릴수없다는게 시간은 흐르고 지나가는데

너무 답답하고 먹먹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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