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

신경l신경본
2025.02.05 17:38 | 조회 751

어느순간부터 새로운 것도 안사고

옷도 화장품도 어떠한 것도 안사고

버리기만 했는데

어제 비이싼 헤드폰 샀어요

원래도 헤드폰 비싼 거 썼는데 오래썼기도하고

병원에 입원해도 병원갈 때도 쓸 수 있으니까

라는 핑계로 샀어요

얼마만에 나를 위한 것을 산 건지….

이거 쓰면서 왜 눈물나는지 ㅠ

어느순간부터 죽음을 준비하고있었던 거 같아요…

제가 너무 가여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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