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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12월에 췌장암4기를 판정 받으시고 항암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이벤트가 많아서 아직 1차 항암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복수 배관액을 하였고 십이지장 스탠트를 하였으나 지속적인 구토와 고통으로 인하여 요양병원에서 있다가
현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여서 구토증상을 완하하려고 입원중에 있습니다.
담당교수는 현재 체력으로는 항암이 불가하니 요양병원을 소개시켜 줄테니 그곳에서 체력을 좀 기르고 항암을 하자고 하는데 이게 솔직히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양병원에서도 영양제나 진통제등만 가능하고 딱히 암환자 체력을 위한
프로그램은 없다고 하니...
이상황에서 병원에서는 퇴원을 하라고 할것 같은데 질문입니다.
1. 요양병원보다 한방병원에 가서 미슬토라던지 싸이모신 같은 보조치료를 꾸준히 항암 시작하기 전까지 하는게 좋을까요?
2.1차 항암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인데 현상황에서 어머니의 건강을 회복시킬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꼭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회원님께서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