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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24년 3분기 4기(다발성 전이) 진단 후
항암 6회
7회차에 결국 컨디션이 안되어 요양병원 입원하시고
2월 초 바로 호스피스 전원
전원 후 침대에서 단 한번도 일어나지 못한채
5일 만에 1인실로 옮기시고
현재는 소변양도 이틀째 0, 혈압 저하 등...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대화한게 호스피스 전원 전 날 밤이고
새벽에 통증에 못이겨 깨서 하신 말씀이
'나 때문에 못자서 미안하다, 엄마 죽으면 푹 자 -
요양병원 마지막 날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
혼자 화장실을 간다하셨던 건
아마도 그게 못난 모습이라 생각하시어 아들한테 보여주기
싫으셨나 봅니다
옆에서 힘겹게 호흡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나도 괴롭지만
끝까지 같이 있어드리고 싶습니다
미안해 엄마
못난 불효자 용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