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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보름 나물들. 호두.땅콩.밥.콩등 잔뜩이네요
어제 시장에서 찰밥을 팔아서 사와서 먹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콩 종류를 엄청 좋아하는데 콩만 특히 작두콩 골라 먹으며
행복했습니다 ㅎ. 식구들은 콩을 싫어해서 다 내꺼
오늘 또 운동겸 친구랑 시장에 갔습니다
집 근처는 패스 ㅡ 시장이 좀 많이 변했어요. 부천 대표 시장이었는데ㅡ 멀리 걸어 가서 찰밥도 사고 찰밥 재료들. 삶아 먹으려고 작두콩도 잔뜩. 그리고 엄마가 드시고 싶다해서 나물들도 사왔어요^^
집에 왔더니 어제 사놓은 재료로 엄마가 찰밥을 잔뜩 해놓으셔서 소분해 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 두었네요
냉동실만 열어도 행복하네요 ㅎㅎ
어제 먹어보니 일반밥보다 혈당도 훨씬 덜 나가고 조금은 더 배부르게 먹어도 될거 같아요
낼은 엄마 모시고 머리 파마.염색하러 갑니다
요양 교육 받으려면 사진이 필요하다는데 흰머리 사진을 내면 그럴거 같아서 ^^;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