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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ㅠ
어머니께서 24년 3월 자궁경부암 4기 진단 후 9월까지 항암, 12월까지 방사선 및 내부치료를 해서 자궁경부 쪽 암은 다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24년 3월 자궁경부암 4기 진단 받을 때부터 간과 폐 전이가 있었는데 12월에 mri랑 ct 찍으니까 뼈 전이도 되었다구 하더라고요
12월에 폐, 간, 뼈 전이때문에 항암을 다시 시작했는데 이때는 5일 입원해서 하루에 약 1개씩 맞는 걸로 1월까지 2차 진행을 했습니다
이제 문제가 뼈 전이때문에 허리 쪽 통증이 심해지셔서 잠도 누워서 못 주무시고 쇼파에 앉아서 주무시고 허리를 구부린다거나 등 아무 것도 못 하시고 (계단 오르고 내리는 것도 힘들어하심) 그런 상태인데, 찾아보니 허리보호대를 차거나 신경과 진료를 통해서 좀 괜찮아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자궁경부 항암 때는 힘들어하시긴 했지만 통증이 많이 없어서 괜찮으셨는데, 이제는 통증때문에 매일 우시고 기력도 없어서 살도 자꾸 빠지시니까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ㅠ
-> 허리보호대는 진짜 허리가 아픈 게 아니라 뼈 쪽이 아픈 거라서 효과 없을 거다 하고 안 차시는데 그래도 차는 게 조금 더 도움이 될까요? (현재 소변줄을 허리 뒤쪽으로 빼셔서 허리보호대를 차는 것도 좀 힘들 거라고 생각이 들긴 해요 ㅠㅜ)
신경과 진료를 보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