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 일에 삼성과 아산 첫 외래진료를 봤어요. 2차병원서 받은 내시경과 씨티 조직검사 자료가지고요. 삼성서는 더 추가 복부씨티나 mri 피검 하래서 다하고 아산은 교수님이 수술일정이 한참뒤나된대서 다른교수님 연결해줬구요.
설 연휴껴서 2주 기다려서 드뎌 검사결과 들으러 오늘 진료갔어요. 근데 아직도 전이여부 등 명확하게 알려면 펫시티 찍어야한대서 ., (첫진료때 펫시티는 안찍어도되나 물었는뎨 그건 추후에 라고 하심)
다시 펫시티보고 선항암 할지 수술할지 결정하신대요. 그래서 그다음 진료 열흘뒤 ..
아산에서도 다음 외래진료 2주뒤.. 그때 수술 날짜 잡자고ㅜㅜ
좀 답답해서요. 오늘 수술날짜 잡아도 빨라봐야 3월인데 열흘뒤가면 더늦어질거같아요.
암이 씨티상 진행중으로 보인다는데 최소가 2기라고 했지만 복막염 있었어서 복부전이도 의심할수있다 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3차 진료까지 본담에 수술/항암 잡는게 맞는거에요?
복부며 전체 씨티 mri 다찍었는데도 폐에 미세하게 결절인지 뭔지 잘 알수없다 라고 하시는데 ㅜㅜ
전이여부는 수술해봐야 안다고 들었는데 자꾸 미뤄지니 답답합니다..
2차병원서 시간지체를 3개월이나 했거든요 천공수술하고 암발견까지.,
복통발생은 지난 5월인데 씨티도 찍었고 했는데 의사운이 없었는지 3개 동네 종합병원에서 아무도 직장암 예상을 못했고 변비약만 받다가 2차병원서 응급 천공 수술 9월에 했는데도 암 의심안하고 조직검사도 안하고 게실염이라고만 얘기하다 1월에서야 대장내시경으로 5센치 암을 발견했어요.
첨부터 암의심되니 내시경받아봐라 하는 의사샘을 만났다면 이렇게 돌아돌아 오지는 않았을거같아요.
큰병원 외래는 생각보다 금방잡히네 좋아했는데 아직도 수술날짜 못잡았다는생각에 답답해서 적어봐요..
참고로 저는 먼해외라 엄마동행은 아빠와 동생이 하고 저는 전화로만 이러고있어서 더 그러네요.
마음같아선 당장 한국가서 엄마 돕고싶은데ㅠㅠ
지금 고위험산모로 임신한지라 3살 첫찌 데리고 가려면 큰각오로 가야해서 진짜 멀리서 속만 태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