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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복막전이로 열심히 항암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얼비툭스 +캠푸토 4차까지 하고 황달이 다시 찾아왔어요 ㅎㅎ 이래저래 입원해서 배액관 위치 조정을 또 하는데 진통제를 맞고 내려가도 적응안되는건 매한가지 !!!! 담도가 전보다 더 좁아져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ㅎ 그래도 여차저차 치료해서 황달잡고 5차 항암했어요 플러스로 왼쪽신장이 안좋아져서 pcn을 다시 하긴했지만 아직 치료를 할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소화가 안되어 밥을 못먹어서 살도 머리털도 쑥쑥 빠져서 곤란하긴하지만 항암부작용으로 생겻던 피부 트러블이 잠잠해졌으니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무튼 정신 빠짝차리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올것같아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아가 봅니다
이상 끄적끄적 끄적여봤습니다 ㅎ
누군가의 응원메세지를 받으면 이상하게 힘이 더 나더라구여!!
여러분 힘내세요! 저도 힘좀 주시면 더 좋구요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