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암 환자(아버지) 아들 입니다.
현재 아버지는 위암3기B~C 정도 식도 및 췌장침범( 림프절 전이)로 인해 현재 수술불가.
선 항암후 암 사이즈가 줄어들면 수수을 고려해보자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처음 아버지 위암선고를 받으셨을때가 12월 26일 이었습니다.
화순전대병원 1월13일 초진진료보았고 드디어 2월18일부터 첫 항암을 시작하자고 합니다. (너무 늦어졌죠?)
바로 수수이 가능하다고해도 5월쯤이나 가능하다는 소리를들었습니다............
이게바로 지방병원의 현실입니다......... 의료대란으로 인한..... (지방병원 생각하시는분들 참고해주세요)
암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말에따라 하루라도 더빠르게 수술이 가능하다고하면 수수을 시켜드리기위해
서울을 두번이나 방문하였지만 두곳다 선 항암후 수수을 권유해서 늦어도 어쩔수없이 화순전대병원 스케쥴에 맞춰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도저히 지방에서 서울까지 다니면서 항암치료를 하기에는 역부족한것 같더라구요......
혹시 항암시작전 또는 후에 준비해야할 상황이 있을까요? 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잘버틸수 있을지가
의문이긴한데 살고자하시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시분이셔서 꼭이겨내시것만 같습니다만...
선 항암후 수술한 환우님들 또는 환우 가족분들 계시면 답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어떤 항암제를 사용하셨으며 어느정도 투약후 수술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항암중 효과를 높이기위해서 홍삼 또는 가격이 사악하지만 NK up 진산(인삼다당체) 보조식품을 드시고 효과를
보신분들이나,,,, 항암 전후로 면역주사치료 (비타민c, 싸이모신알파1, 미슬토주사, 고주파온열암치료, 고압산소치료)
병행하시거나 효과를 보신분들이 있을까요??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이 세포독성항암제 + 면역항암제를 섞어서 진행하시려고 하는데 혹시 효과를 보신분들 있을까요?
(항암제종류)
1. 5-Fu + 씨스플라스틴 + 키트루다
2. 폴폭스 + 니볼루맙
둘중한가지를 선택해서 진행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