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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4기로 진단 후 항암 거부하셔서 집에서 그냥 평소대로 일상생활 하셨어요.. 항암 안하면 여명 6개월 진단 받으셨고.. 이번달이 딱 6개월째네요,,,
지금 못 드셔서 뼈만 있으신 상태고,,, 기력이 완전 소진 된 느낌이예요.. 요즘 발음도 뭉개지셔서 무슨 말씀이신지 못 알아 듣겠고,, 화장실도 겨우 가시고.. 침도 안 나온다고 거즈에 물 적혀 입술 입 안 닦으시고 계십니다.. 통증은 점점 심해지셔서 진통제로 버티고 계시구요.. 통증 없으실 때면 잠만 계속 주무시는 상태세요,,
병원 및 호스피스 거부로 현재 가정간호 받고 계시고,,
주 1-2회정도 수액 맞고 계십니다,,
여전히 병원은 거부 중이시구요,,,
아무래도 이제,,, 힘들어보이시는데,,,
임종이 가까워진 걸까요,??? ㅠㅠㅠㅠ
해드릴 게 아무것도 없고 옆에서 그냥 지켜보는데 저희도 힘드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