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모
모카애비l췌보
2025.02.17 09:41 | 조회 994

83세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항암을

일년반동안 잘 하시다가

작년 11월중순 황달을 시작으로 항암을

중단했습니다(아무런 설명도 없었어요)

​

2월초 마지막외래때 이제 협력병원에서

통증관리를 하시라고만 하더라고요..

​

통증관리가 가능하다는 요양병원으로

가려는 와중에 통증이 너무심해 응급실을

갔다가 우여곡절끝에 입원을 했어요

​

입원해서 며칠 지나지도 않아

호스피스로 가시라고 계속 압박을

받는 와중에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다행히 현상황

유지중입니다..

​

현재 소변관, 복수배액관을 꽂고 계시고

혈압이 왔다갔다하여 승압제를 때때로

써야하는 상황입니다..

​

민폐 끼치기싫어 무리되지만 병실도

일인실로 옮겨있는 상태인데

오늘 회진에 또 전원 하라는 압박을

하시네요...

​

제 상식으로는 사람몸에 관을 두개나

꽂고 있는데 옮기라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하고..

혹시 호스피스 가서도 이렇게 관리를

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

자꾸 나가라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던분

계시면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희는 신촌에 큰 병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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