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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수술시 턱뼈 등 두경부 부위 뼈 절개 및 재건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가지 고려해서 판단하세요.
뼈 절개 및 재건이 들어가면 초반에는 깔끔하게 보이지만 얼굴 살 괴사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항암을 병행하게 되면 환자의.상태에.따라 괴사 치료도 불가능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재건 부위 철구조물이 얼굴 외부로 드러나면서 음식 섭취시 흘러내리고 외관상 고통을 겪는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환자를 위해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수술은 전부다 하고 싶은게 보호자의 마음이지만, 개인적 경험으로는 뼈까지 침투한 암세포는 이미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냉정히 생각하시고 환부만 제거한 이후 방사선 항암치료에 집중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뼈 절개 이후 회복하면서 항암을 병행하는 과정이 참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