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스텐트 시술 후 폐암이면.....

채
채채쓰맘l유본
2025.02.21 13:32 | 조회 1.3k

저희 아버지께서

24년 12월 경 가슴 통증으로 입원하셨었고

그때 응급실 중환자실 일반병실 퇴원 당일에 다시 응급실 다시 중환자실 다시 일반병실 코스로

약 20일 가까이 병원생활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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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응급실부터 혈압이 너무 낮아져서 승압제를 쓰고 또 써도 해결이 되지 않는 등

여러 이벤트들이 있었는데...

그때 응급실 당직의 다음에 배정된? 의사는 순환기내과였고... 폐렴이랬어요.

암만봐도 폐렴 같지는 않았는데 온갖 검사 후에 나온 결론이 페렴이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퇴원했다가 그날 다시 응급실 중환자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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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온 얘기가 심장 스텐트 였고..

혈관의 80%가 좁아져 있다는 둥 해서

스텐트 시술 받고 잘 되었다고 들었어요.

이게 1월 5일인가 그랬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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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원래 정기적으로 보시던 호흡기 내과 진료를 봤는데

폐렴 얘기는 없고

원래 있던 폐의 결절? 말고... 새로운게 생겼고 양상이 안좋아서 암으로 의심된다.

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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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스텐트 때문에 3개월은 못한다. 해서 3월 초에 수술날을 잡아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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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이실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의사가 스쳐가는 듯이 ...

스텐트 때문에 항암은 못한다.. 했다고 해서

그럼 아빠의 치료과정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건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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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견된 결절의 크기는 0.5센티 정도 되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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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원엘 따라갈 수가 없어서 ㅠ

뭘 확인하고 물어봐야할지도 알고 싶고요.

스텐트 시술하신 분들은 폐암이실 경우 치료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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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종합병원인데

대학병원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것이...

지금 다니시는 병원에서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신경과를 다니시는 중이라..

자잘한 수술도 많았고 검사도 일년이면 과별로 백번은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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