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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년 4월에 어머니께서 항문암 3기 A 판정 받으시고 수술없이 항암+방사선 치료를 했습니다.
당시에 림프절 타고 전이가 있었고, 위치는 고관절 쪽이었습니다. 전이된 암세포는 500원짜리 동전 만했습니다.
항암+방사선 치료 후 지금까지 약 4년의 시간동안 무탈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기 검진 결과 췌장에 무엇이 보인다 하여, 췌장 MRI를 찍었습니다.
크기는 1cm 만하고요. 3월 5일 검사 결과 들으러 췌장담도암센터 소화기내과분과 교수님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카톡으로 췌장담도암센터 간담췌외과분과에 다른 교수님이 추가로 3월 12일에 예약이 잡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받은 췌장 MRI 검사 결과가 안좋았기에 외과 교수님 면담이 바로 잡힌걸까요?
3월 5일까지 기다리면 답을 들을 수 있겠지만,, 보통 어떤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여, 경험과 지혜를 구해봅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 모두가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