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근황보고가 좋은 소식이 아니네요.

꿈현l직보
2025.02.21 20:59 | 조회 2.4k

2023년 3월 직장암 4기(간전이) 진단

- 폴피리+아바스틴 항암 8회

- 5일간의 방사선 숏코스

- 2023년 11월 7일 직장 복강경 절제 수술

- 2023년 12월 4일 수술 후 첫 항암(9번째)을 위해 입원

- 수술 후 첫CT에서 추가 간전이 2군데 발견

- 2024 1월 18일 수술 후 추가 4번째 항암 완료(아바스틴+폴피리 총 12번 완료)

- CT촬영 결과 간전이 1군데는 5.5cm로 크기증가 다른 한 곳은 미세하게 감소하여 1cm내외

- 폴폭스로 항암제 변경 폴폭스+아바스틴 2024년 2월 6일 1차항암 완료

- 폴폭스+아바스틴 4회 항암완료 후 ct 촬영

- 간 전이 5.5cm -> 5cm, 1cm 내외 홀딩

- 폴폭스+아바스틴 8회 항암완료 후 ct 촬영

- CT상 간 전이 5cm, 1cm 내외 홀딩(약간감소)

- 혈소판 부족이슈로 항암 밀림

- 폴폭스+아바스틴 12회 항암완료

- 세번째 CT 촬영 기존 크기에서 약간 줄어듬

- 2024년 8월 20일 간 수술여부 다학제

- MRI 결과 병변 2개다 3mm이하의 흔적만 남은 상태라 다학제 결과 수술은 하지 않는걸로 결론

- 2025년 2월 폴폭스+아바스틴 추가 12회 완료(항암 총 36회)

지난번 간에 있던 암들이 흔적만 남았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그 이후 폴폭스+아바스틴 추가 12회 항암을 더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치료가 마무리되길 아내도 저도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갑자기 2군데 재발..그 중 한군데는 한달만에 엄청 커져서 나타나서 돌연변이 같다고 교수님이 이야기하시네요.

일단은 큰 암은 방사선 치료를 먼저하고 새로운 약으로 항암을 진행하자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결국 비급여약까지 투여하게 되었습니다.

론서프+아바스틴으로 하신다고 들었고 이 약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일단은 아내에게 잘 들거라 생각하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결코 포기하지않고 옆에서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 다른 병원의 다른 의견을 들어보는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그래야할거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추가로 약사인 친동생이 셀메드를 시도해보면 어떠냐고 이야기하는데 혹시 동행에서 셀메드와 같은 약에 효과를 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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