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후 한 달만에 온코디엑스 검사 신청하고 결과 보니 10점으로 나와 항암 패스하고 아리미덱스와 디카맥스디 처방 받았습니다.(검사결과를 기초로 진단이 내려진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군요.)
* 방사 예정으로, 말로만 듣던 타투와 선그리기를 하고 왔어요. 치료는 하루걸러 5회 정도만 하는걸로 예정한다고 상담 받았어요. (휴우... )
* 먹는 홀몬제 부작용 검색해보니 무섭더라구요. 저는 골다공증 경계에 있어서 항상 뼈에 대해 신경이 쓰였는데 아리미덱스의 제일 큰 부작용이 뼈의 통증 콜레스테롤의 증가더군요. 다행히 HDL수치는 높은 편이구요.
* 아리미덱스를 부작용 없이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음식과 생활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먹고 이렇게 운동하니 지낼만하다...'는 정보가 있으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물론 저도 앞으로 꾸준히 저와 같은 약을 복용하시는 분분들을 위해 경과를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약 이제 네 번 먹었습니다. 야채 열심히 먹고 종합비타민 한 알 먹고 한시간 빠르게 걷고 동네 동산에서 호흡명상하고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합니다.(새벽에 한번 씩 깨곤하는데 이걸 고치고 싶네요. 날씨 따뜻해지면 맨발걷기를 시작해보려구요.- 바다모래로 어씽하러 가는 동호회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집에서 젤 가까운 바다까지 한시간 40분. 혼자 운전해 가려니 아까워요. 바닷가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 유방암 동행님들~ 우리 열심히 치료받고 건강해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