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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언제쯤 오려고 이렇게 뜸을 들일까요~
롱패딩 벗고 싶어요~
위암.갑상선암 보유?중인 올해49살 주부이자 알바도 하는 사랑해 내딸 입니다^^
갑상선암 2년차 정기검진 외래 보고 와서 안물안궁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분이라도 제소식을 기다릴 분이 계실까봐 써봅니다ㅎ
교수님께서 관리 잘하고 계시고 수치들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했더니 제가 뭘요~
환자분이 잘 따라오신거죠~
신지로이드 잘먹고 특히 유산균이랑은 텀을두시간이상 두고 먹으라고 하시네요~
츤데레 교수님ㅎ
마스크 잘하고 다니고 위암도 중증종료가 올12월 이라시며 얼마 안남았다고 고생하셨다 해주시네요~
저는 좋은교수님들 만난게 정말 복인거 같아요~
요즘 카페에 왠지 오기가 싫었는데 그럼에도 자주 오는거보면 동행에 빠졌나봐요ㅎ
요가도 주3번인데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알바끝나고 저녁하고 치우고 가려니 체력이 좀 딸려서 빠질때가 많아요ㅠ
요가쌤도 좋으시고 옆에 선배언니도 너무 잘해주시고
안나와서 걱정하셔서 왠만하면 나갈려구요~
코어힘도 조금 좋아진거 같고 젤좋은건 그한시간 동안이라도 잡생각을 안하니까요.
낼은 또 일주일 시작되는 월요일
동행분들 남은휴일 잘보내시고 저는 목요일 목포 언니에게 갑니다.
잘다녀올께욤^^
배에 힘 빡주고 ㅋㅋㅋ
우리숑 장난감 물어뜯어 남아나질않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