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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년 12월 16일 건강검진에서 위암판정
25년 1월 21일 분당서울대병원 로봇 전절제
최종병기 1기이나 암위치가 상부, 하부 두군데라 전절제를 했습니다.
수술후 미음, 죽을 시작으로 덤핑을 항상 겪고 있습니다.
복통, 식은땀, 어지러움을 동반하지요. 최근에는 명치에 우루사나 진통제가 걸려 있는듯하고 시간이 지나도 막힌듯 불편합니다.
식사는 한방병원에서 환자식, 일반식등 단계적으로 관리를 해줘 무리하게 먹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꼭꼭 씹기위해 항상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놓고 천천히 씹어서 넘기는편입니다.
반친도 거의 먹지 않고 밥도 한두 숟가락이 식사량이고 과일은 몇개 먹고 있습니다.
매번 덤핑을 겪다보니 식사시간이 두렵습니다.
언제쯤 나아질까요? 교수님은 3개월정도 걸릴수 있다고는 하셨습니다.
다른분들 풍성하게 식사시간을 즐기는것도 부럽고 편안히 드시는것도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진통제를 하루 1번~2번 복용중입니다.
특별한 통증보다는 근육통, 오한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많은 분들 힘드신 상황에 가벼운 증상이라 생각되시겠지만 막막하여 질문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