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지킨림프종 완전관해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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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2025.02.24 11:41 | 조회 870

사실 항암제 투여할때 그리고 회복기간 일주일 막바지쯤엔 다음항암하기전에 너무힘들었던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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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점잊혀져가고있어요 그래도 그때 힘들었던 시기를 아직도 꿈을꾸고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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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때 생긴 식습관이 무섭게 자리잡아 현재까지도 과식하는 습관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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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버린 체중때문에 바뀌어야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아직 실천을 하지않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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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어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면서 자활센터에서 3년간 근무도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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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탈수급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어요 자활근로종료가 이번주로 마지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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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긴 공백기와 이제는 마흔이 넘어버린 나이라 취직이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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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제일인건 알지만 이제는 현재를 살아가야하니까 구직에 있어 면접을 보러가니 과거의 아팠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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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목을 잡네요 완전관해라는 말은 완치가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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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한 인생 더 빛 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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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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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못할게 없다는 생각이 그래도 항상 먼저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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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많이 올라왔고 그간 자격증도 많이 취득했고 더 좋은 일로 글을 쓰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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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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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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