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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콩달콩맘입니다.
저 내일 대장내시경하러 갑니다.
벌써부터 겁이 나고 긴장이 되네요..
작년 수술 후 첫 내시경때 오라팡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쿨프렙으로 받아왔어요.
이번에도 일정이 오후로 잡혀서 내일 새벽부터 저는 열심히 비워야합니다.ㄷㄷㄷ
약도 토하지 않고 잘 먹고 준비가 잘 되길 바래봅니다..
(남편은 4월에 검진 예약하고 약 받아오면서 구토방지제도 함께 처방받아왔네요. 저는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저는 왜 검사하는 달만 되면 희한하게도 여기저기 몸이 안좋은 느낌이랄까요? 이번엔 특히 내시경때문에 신경을 바짝 써서인지 컨디션이 영~ 꽝이에요ㅠ
부디 이번엔 조직검사없이 깨끗하다는 결과 받는것이 목표이자 바람입니다.
검사 잘 받고 오겠습니다.
봄이 오는 듯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 너무 춥네요ㅠ
동행님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