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거지근성

무
무찌마l직본
2025.02.25 19:18 | 조회 1.7k

거지근성이 나에게는 없는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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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삶의 길을 걸어 오면서 남에게 공짜로 얻은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거지근성은 남에게 공짜로 뭘 얻어 먹거나 뭔가를 거저

받기를 좋아하는 기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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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줘야 받지ᆢ

줘도 못먹냐ᆢ

네 사양지심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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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은 자기가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안주면

화가난다 합니다ㆍ

또한 바라는게 많고 자신이 한것 이상으로 댓가를 요구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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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없으면 말고 안주고 안 받으면 되지 ᆢ

주고도 욕먹을 짓 하지말자 입니다

주는것도 힘들다는 걸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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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의 종류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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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형거지 눈치형거지 여우형거지 침묵형거지 공익형거지 관심형거지 대가형거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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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관계형거지는

지인 친구 연인사이 같은 관계에서 얻어 먹기만 하고 계산할때 눈치만보고 하는사람 이건 학창시절 부터 쭉 이어 집니다 걸러야합니다

여우형거지

여자도 남자가 데이트 비용 전적으로 써야 한다는 여자는 손절 각 입니다

부조금 축의금 떼어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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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이용한거지 흡혈거지

그리고 갑질거지 ᆢ영업맨에게 접대요구ㆍ아랫사람 에게 뭘 바라는 거지

과도한 써비스 요구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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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눈치형거지

매사에 어디가면 거저 먹을게 있나 탐색하고

당근이나 공짜 나눔에 자동 알림 해놓고 수 많은 먹거리

생활용품 농수산물 심지어 필요치않은 땔감 건축자재 까지 공짜니까 받습니다

이건 나중에 저장강박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익거지

지하철 무임승차 하여 술 쳐먹고 헛소리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시식하고 심지어 남에 장례식장

결혼식장 가서 하객인양 밥 얻어먹는 거지ㆍ

유튜버ㆍ블러거 거지ᆢ 찍어서 광고 해줄께 쫌내놔 하는거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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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반납 않하는거지

마트 카트 집에 가져오는거지

공익우산 반납 안 하는 거지

회사물건 가져가는 거지 커피믹스 지는 안먹는다고

매일 가져다 당근하는 상거지 ᆢ이건 절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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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랑 도둑은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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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껴서 살림이 나아 지셨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남에게 지탄 받는행위 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남이 모를것이라 생각하고 그런 행동을 반복하는건 장기적 안목으로는 눈앞의 작은 이익으로 자신의 인성에 큰 손실을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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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털어 넣는다는 소리 들어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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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으로 모은재산 한입에 털어 놓게 되는걸 보실겁니다

의외로 거지근성 가진 사람중에 큰 부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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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식당에서 노 오더 거지

5명이 3인분 시키는것도 식당입장 에서는 거지로 봅니다

이케아 연필거지 그연필 가져도 뭐함?

코스트코 양파거지 때문에 양파 써비스 없졌어요

이마트 일회용 장갑거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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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지근성 그들의 자식도 조심해야 합니다

부모의 거지근성 dna는 어느새 자식 에게도 유전적 전염이 되어 갑니다

자식에게도 피해가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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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거지는 가짜 장애인 행세하는 비장애 거지입니다

이 인간들은 사람의 인두겁을 쓴 비양심 거지새끼들 입니다

단순 주차를 편하게 하겠다 이걸로 보이지만 그들 본 모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짜 장애인 행세로 교통비 할인받고 전기세등 공공묘금 할인받는건 공공의적 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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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자도 그렇고 학교선생도 심지어 교회 장로도

본심은 데미안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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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각할 과제는 그집에는 그게 내력이라는

겁니다

부부가 그렇다는건 사돈내도 그럴 확율 많습니다

거지근성은 다른말로 비열한근성 사악한 근성입니다

심하면 병이 됩니다

거지근성을 심화 시키면 저장 강박증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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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 다음으로 이어지는 저장강박등

5가지 이상 저장강박증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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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이 되면 늦었어요

정리정돈 저장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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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르는 꼴을 못보는 저장강박

디오게네스 증후군이 쓰래기 모으는 저장강박증 입니다

거지근성인 사람이 그렇게 될 확율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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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사람입니다

비로속히 치료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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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오늘 걸으며 생각한 거지근성은 나를 돌아다본

나의 자아를 만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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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라도 남에게 그렇게 보이지 않도록 내자신을 둘러 보시는 계기가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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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 ᆢ여기서도 추월 당합니다

산책러 특징

60대이상 남자는 지나 가면서 사람 얼굴 스켄하고

음악을 틀고 가는경우가 많음

주로 트릇 이나 시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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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이상 여사님은 겨울엔털모자 꼭 쓰시고 여름엔 스카프얼굴에 두름

가끔 찬송가나 설교방송 틀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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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ㅡ50대 남자는 걷기 바쁘나 전화기 귀에대고 잘감

4ㅡ50대 자매님은 먼저 스켄하고 눈을 내깔고 과도하게 비켜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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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30십대 남자는 잘 뛰어감

2ㅡ30대 걸님들은 혼자 잘 안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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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자매님들은 걸으면서 숨이 차도 잘 조리하여

계속 얘기하고 웃음소리가 끊이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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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주말 아니면 거의혼자 다니고 같이 가는 일행은

가족에게 끌려 나온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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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남녀 2ㅡ30대만 끼고

남자 40ㅡ60대는 안낌 여성분들은

가끔 줄있는거 유선 끼심 무선도 있는데

작동이 열받음

저는 오늘 제 그림자랑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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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보여주기 싫은 내모습이랍니다

그런가 봅니다

저의 페르소냐를 벗어야 하는데ᆢ

ego를 찿다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선악의 이분법에서 답을 못찿고 주제넘는

말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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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주의 할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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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선택의 길도 있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용기를 가져야 겠습니다

어제는 어린왕자에서 오늘은 싱크레어에서

요즘 피노키오가 되어가는게 아닌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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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해 지고 싶습니다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닌

그 경험에서 나오는 대처하는 능력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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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어제

놀러간 막내딸이 자꾸 사진보냅니다

어쩌라구ᆢ

아빠

도톤보린데 뭐 사다줄까?

아니 그냥 잘 먹고 잘마시고 잘놀다 와

아무것도 사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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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의 저녁은 닭발과 순대 찝질이 토마토

재생한봄동 그리고 삭힌우유 입니다

그걸 먹으려고 아까 사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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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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