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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글이 처음은 아니기에 예전글 읽으셨다면 다시 짧게 쓰고 고견구합니다. 어머님 지난 10월초 체중이 줄고 혈당이 생겨 내과에서 진료보던중 췌장암 의심, 울산대로(지인-추천/빠른진료) 입원해서 항암시작 했습니다. 발견당시 췌장미부 (꼬리) 4.8cm 사이즈 (전이-부신? 추정). 폴피리녹스 4차후 CT 결과 사이즈 9cm 가까이 커짐. 젬아로 바로 변경후 2싸이클 끝내고 CT 결과 1cm더 자란 10cm 체부와 미부에만 치우쳐있어 두부와 관련된 황달은 전혀없고 간이 깨끗하다합니다. 통증도 없으시고 체중도 단 1kg빠지지 않고 잘 드시고 젬아로 (탈모는 왔습니다) 복막과 폐쪽으로 전이 얘기를 하는데 의사도 이런경우를 처음본다합니다. 다른사람 CT 아니냐면서;;
췌장암이 가질 유전은 다 가지고 있다하여 서울권 병원 임상 알아보길 권하고 오니바이드 얘기 나오는 가운데 조직검사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엄마와 저의 하루는 어안이 벙벙 놀랜마음 어찌해야 하나 싶습니다ㅜ
CA 19-9은 젬아전 2000대 젬아 1싸이클후 400으로 떨어져 2싸이클한후인 지금은 200입니다.
오니바이드로 효과를 보신분 계시면 쉐어 부탁드려요. 아브락산 부작용(탈모/발절임) 빼고 다른 부작용 전 혀 없으신 엄마와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키 156cm 채중이 62k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