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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 월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려 힘들어하시다 1월에 병원가서 피검사하니 간수치가 너무 올라 초음파 해보니 간암 말기에 폐전이 등등 . 너무 갑작스럽게 말기암 판정을 받아 시브란스가니 치료해줄게 없으니 호스피스병원 알아보라해서 집근처 바로 갈수있는곳 입원했습니다. 2월 6일 입원했는데 하루하루 상태가 나빠지고 지금은 진통제를 3시간마다 맞고있어 계속 잠만자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엄마의 여명이 한달정도로 말씀하셨고 입원한지 20일되는 오늘 어제보다 더 안좋아 진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다른 치료방법 없을까싶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될수있음 진통제도 안맞게 하고 싶어 엄마가 아파서 얼굴 찡그리는것도 못본척했는데 이게 엄마를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최대한 아프지않게 엄마를 보내드리는게 엄마에게 해줄수있는 최선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엄마와 헤어질 준비를 해야할거같아 카페서 글을 찾아보다 장지를 미리 알아봐야 한다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거의 분양을 하더라구요. 전 분양말고 몇년 계약으로 하고 싶은데 찾기가 쉽지가 않아 카페에 도움 요청해봅니다. 혹시 서울 시민이고 분양 형식이 아닌 납골당 아시는분 계실까요? 될수있으면 파주 일산등 서울에서 가까운곳으로 모시고 싶은데 제가 찾은곳은 다 분양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