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도암 말기 황망한 질문들

콩세l담보
2025.02.28 19:31 | 조회 2.2k

안녕하세요,

3년전에 처음 간내 CT 소견으로 색전술+방사선 치료를 거듭하고 간절제술 후에 간내 담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보호자입니다. 간절제 1년후에 간전이로 재발하여 항암시작했구요.

젬시키 6회 폴폭스 2회 항암주사를 받았는데 항암제 효과가 들지않고 마지막 폴폭스 주사에 기력이 너무 빠지셔서 3차 항암제를 쓰지않고 항암치료 중단되고 호스피스 권유를 받은 상태입니다.

최근 PET/CT 결과 상 폐전이가 확인되었고 어머니께서 기력이 쇠하기만 하고 통증이 없어서 복막전이와 뼈전이 여부는 의미가 없다고 따로 검사를 해주진 않더라구요. 병원 두군데를 다녀봤지만 여명에 대해서도 듣진 못했습니다. 원래 물어보지 않으면 따로 알려주시진 않는건가요?

저희는 더 치료방법을 찾고있는데 타카페에서 지샘병원에서 옵디보 렌비마 처방을 권유받아서 예약을 해둔 상황이나 예약일이 아직 멀었구요.. 다음주에 원래병원인 아산병원 예약이 있는데 가서 3차 항암제로 오니바이드를 다시 여쭤봐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얼마전부터는 목뒤가 아프시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조치를 해드릴수 있을까요? 지금은 파스만 붙여둔 상황입니다.

또 갑자기 열은 없는데 몸살처럼 몸에 힘이 없고 어딘지 모르게 전체적으로 아프시다는데 혹시 제가 어떻게 경감시켜드릴 수 있는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원모시고 가서 수액이라도 맞으면 도움이 될까요?

길고 두서없는 글과 질문 죄송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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