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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대기중입니다.
양쪽 콩팥에 달았던 pcn 중 섬망증상이 심한 엄마가 한쪽을 빼버렸네요.
통증은 거의 못 느끼던데 섬망이나 치매증상 때문에 그럴까요?
아플까봐 그게 가장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그 부분은 괜찮더라구요.
주말지나 다시 복원해야할지.. 결정을 해야하는데 모르겠네요.
나머지 한쪽이 남아있고 소변줄도 있고. 소변줄에서 소변은 거의 안 나오는 상태입니다.
아직 주치의 상담 전인데 어느정도 결정은 해야할 것 같아서요.
통증완화가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럼 현재 상황에서 pcn 복원은 무의미할까요?
너무나 불편해하시는 pcn 제거하고도 싶었지만 그럼 또 소변배출 어렴움이나 통증이 있을까봐 그리하지는 못 했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