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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죽고 나면 꿈속에 나타나도 해코지 하는 거니까 같이 가자고 해도 따라가면 안된다고 한 엄마였는데..
뭔가 엄마가 살아 계실때와 돌아가시고 난 후 뭔가 다른 인격체 처럼 느껴져서 씁쓸하고 그렇네요..
님들은 부모님 천국 보내시고 저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엄마 영정사진 집에 안방에 뒀는데.. 괜히 심란한데 기분 묘하고 그렇네요..
부모님의 죽음을 온전히 혼자 받아 들이고 감당해야 하는게 쉽지 않네요...
가까이서 친구 처럼 지낸 부모님 보내고 어떻게들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