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통증 문의 드립니다.

사랑하는아빠l췌보
2025.03.03 23:39 | 조회 2k

아빠 췌장암 발견당시 혈관침윤으로 3기여서 서울대에서 수술불가 연세로 항암불가라 하셨구요

방사선 220cGY X 28회 + 약하게 항암 5fu(앞 뒤로 3일씩)하셨습니다.

작년 11월 1일 치료 마치고 CT 1회(안정병변), 피검사 3회(CA1-9 1회차 1064에서 545대로 줄고, 2회차 114로 줄었다가 지난달 3회차 210으로 증가)했고 다다음달에 CT검사, 피검사가 있습니다.

11월, 12월, 1월, 2월까지 아무 치료 없었던 거구요.

한달전부터 엉치쪽이 아프다 해서 진료때 말했는데 상관없다하셨습니다.

오늘은 전혀 음직이지 못해서 타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는데요

아빠가 척추협착, 척추압박골절 시멘트?시술했고, 측만이 있긴한데 CT와 엑스레이상에는 (정형외과 쪽)큰 이상은 없다고 동네에서 mri를 찍어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마약성 진통제 Pethidine 25mg을 맞고 화장실을 다녀오시기는 하는데 계속 아프시다고 합니다.

응급실에서 받아온 Clanza CR정 200mg을 드시고도 아프다고 하시는데

등이 다 아프다고 하시는데 척추부터 췌장이 있는 좌우 양옆이 더 아프신것 같아요.

어떻게 아픈지는 설명을 못하시네요.

배가 아프시냐 물으면 배는 아프지는 않고 거북하다고만 하세요.(답답하다, 막힌 것 같다, 소화가 안된다)

방사선과는 다음주 진료이고 종양내과는 다음달 진료입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항암 못견디실 것 같긴한데, 4달간 아무 치료도 안받아서 많이 불안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아픈거면 암성통증인가요?

아빠가 진료 때 배랑 등에서 열이 난다고 하니 통증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시너젯이알서방정(약한 진통제)을 처방 받아아 드시고는 구토를 심하게 하셔서 진통제 부작용도 진작부터 걱정이었습니다.

약한 A진통제 부작용이 있어도 더 센 다른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는 걸까요?

진료를 앞당길 수 있다면 당겨야 할 것 같은데 혹시라도 진료를 앞당길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암과 진통제 중에 선택해야 하는 거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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