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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검진 왔는데 왜이리 오랜만에 병원에 온것 같지요?
음..
예전에 어떤분께서 쓰신글중, 2년차로 접어드니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이라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제가 올해 들어서 뭔가 느슨해지고, 운동 루틴도 깨지고 식사 루틴도 깨진것 같아요.
배가 엄청 고파서 예전에 잘 안먹던 밀가루도 엄청 먹고 커피는 매일 마시고 허허허
그래서 살은 쪘네요^^;;;날씬할때가 좋았던것 같긴해요 ㅎㅎ
요즘은 평범한 일상의 감사와 건강관리를 민감하게 유지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시아버님께서 팽대부암이셨던터라 때때로 건강을 위한 좋은 말씀해주신 덕에 제 삶을 종종 돌아보기는 삶의 스트레스 앞에선 참... 유지가 어렵네요.
크게 아프지는 않지만 잔잔히 컨디션이 안좋거나 위경련이 나거나하는 일로 회사일에 지장을 주는듯해서 그것도 너무 신경쓰여요....
의지의 문제인지 진짜 내가 힘든게 정상인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어제 위경련처럼 배가 아파서 굶고 오늘 CT촬영이라 굶었더니 속은 편한데 이제 조금 배가 고프려고 하네요...
얼른 검사끝나고 뭘 좀 먹어야겠어요.
좋은 소식을 전하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