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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30분에 집에서 출발~
7시30분 도착해서 채혈하고,외래보고,외래주사실 접수
진짜 대기장소도 여의치 않아서 환자분들 서서 기다리고,다들 기다림에 지친기색들이..ㅠㅠ
접수된거 확인후 밖에 나가서 씩씩하게 혼밥도 하고,ㅎ
기왕 혼밥하는거 쫌 알아보고 갈꼴...간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맛이 별루였어요..ㅠ 암센터근처 맛집좀 알려주세요..ㅎㅎㅎ
어찌어찌 기다림끝에 드뎌 제이름 호명.
3시쯤 시작한 옥살리는 5시가 넘어서 종료.
1차때와는 다르게 혈관통이..어..어..너무 심한데...
핫팩도 큰도움이 안될정도의 통증..😱😱
너무 괴로운 혈관통...이거슨 불에타는듯한느낌+찰과상통증..와 쎄다...😬😬
약이 3/2정도 들어가니 역시나,
그분들이 한분씩 오시네요..
(손.발 찌릿찌릿,눈꺼풀떨림,숨쉴때 입안이 시림,목소리갈라짐,목안통증,턱관절통증,다리감각둔화,손떨림등)
그중에 일등은 혈관통 ㅎㅎ 사실 혈관통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다른 부작용들이 묻히는 효과 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당황했어요🫣🫣
집떠난지 13시간만에 컴백홈 했어요.
차에서 90년대 인기가요 따라부르다 제 목소리땜시
빵터졌네요. 옥살리덕분에 2시간만에 음치가 됐네요.
고음불가.음이탈.목소리떨림.등등
옥살리 네가 미치는 영역은 오디까지니..🤔🤔
동행가족님들 응원 덕분에 오늘도
주사 잘 맞고 씩씩하게 운전해서 잘 왔어요.
일단 뭐 오늘은 혈관통의 활약으로 다른 부작용은
....다스릴만 하고요.
내일이 되봐야 알겠지만,
늘 그랬듯이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내일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