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후 3기b 진단받아서 티에스원+니볼루맙(옵디보)으루 1년 항암후 6개월만에 난소전이되서 또 수술했는데 잔존암이 있다구 해서
항암 해야되는데 약이 없다
근데 임상이 있으니 해봐라~~
선택의 여지두 없이 묻지두 따지지두 않구
바로 졸베툭시맙+폴폭스를 시작했어요
3년정도 하다가 더이상 하면 부작용으루
죽을거 같아서 항암포기 선언을 했더니
그제서야 힘든거 하나 빼준다길래 폴폭스 빼구
졸베툭시맙 단독으루 또 3년
총 7년째 항암중이구 졸베툭시맙은 6년쯤 했네요
※결과적으로 잔존암은 거의 없어졌지만 항암은
계속하자 입니다
요즘 들어서 림프가 부었다 가라앉았다 하구
복수두 조금 보이다 또 없어졌다 반복 하지만
이보다 더 잘듣는 약은 없다구 하니 어쩔수
없이 하구있네요
안하자니 불안하구 계속 하자니 힘들구
160~170번쯤 했으니 항암 왕 될거같아요ㅎㅎㅎ
제일 큰 부작용은 오심구토, 전신권태
(항암후 2,3일은 못먹구 움직이는것두 힘들어요)
전신 건조-안구건조가 제일 심한데 장님 될거
같아요ㅠㅠ
이거 빼면 저한테 있어서 졸베툭시맙은
최고의 항암제에요
저희 교수님은 저를 대상으루 논문 쓰시구 상두
받았다구 하시면서 믿구 따라줘서 고맙다
졸베툭시맙 쓴 사람중에 제일 효과가 좋았다구
기분 좋아하시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졸베툭시맙을 쓰는 분들이
없어서 불안하구 물어볼지두 못했는데
(미국에서 같은 약 쓰면서 정보 공유 해주신
설낭자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엔 같은 약 쓰는 분들이 많으셔서 왠지
든든합니다ㅎㅎ
다른분들두 꼭 좋은 효과 있으시길 바라구
혹 졸베툭시맙 임상 권유가 있으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 위암난소전이 - 크루켄버그종양/ 7년째 고식적
항암중이어두 잘 지낼수 있다구 전하구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1년후쯤 건강하게 살아있다면 또 안부 전하러
올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