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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월l직본
2025.03.09 12:57 | 조회 321

며칠간 나뻤다 좋았음을 오간 미세먼지는

오늘도 그러려는듯 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도 이럼 정말 싫은데

이래저래 마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엔 찬기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계속 실내에만 있다가 잠깐만이었지만

아직 완전한 봄은 아니란걸 확 느꼈다 하나요

​

사실 전 절 인정 안하고 살고 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달림은 느끼지만

아퍼서라기보다 세월이 흘러가는니까

아프기 전후가 별 변화가 없는

(의식주 모두) 저는

무관심으로 일관중입니다

비건쪽이라 고기류나 육가공품

회도 별루고

음주가무에 관심없어

편하게 지내는거인지도요

올라오는 식단 보면서

하~~~

편하자고 이렇게 해도 될까도 싶기도 하고

나에게 너무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 수술후 회진중 들은 3기b

퇴원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항암도 6개월씩이나 하고

아무것도 몰랐으니 했지

알았으면 더 힘들었지라는 생각입니다

여지껏까진 무탈하게 흐른 세월

제발 계속 이어지기를 하며 시간을 까먹는중이고요

3월에도 검진이 있고 생각 안한다 하지만

간혹 불안한것도 사실이고

걱정 전혀 안했던 분들 소식에

저의 뻔뻔함이 꺽이고 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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