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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나뻤다 좋았음을 오간 미세먼지는
오늘도 그러려는듯 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도 이럼 정말 싫은데
이래저래 마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엔 찬기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계속 실내에만 있다가 잠깐만이었지만
아직 완전한 봄은 아니란걸 확 느꼈다 하나요
사실 전 절 인정 안하고 살고 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달림은 느끼지만
아퍼서라기보다 세월이 흘러가는니까
아프기 전후가 별 변화가 없는
(의식주 모두) 저는
무관심으로 일관중입니다
비건쪽이라 고기류나 육가공품
회도 별루고
음주가무에 관심없어
편하게 지내는거인지도요
올라오는 식단 보면서
하~~~
편하자고 이렇게 해도 될까도 싶기도 하고
나에게 너무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 수술후 회진중 들은 3기b
퇴원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항암도 6개월씩이나 하고
아무것도 몰랐으니 했지
알았으면 더 힘들었지라는 생각입니다
여지껏까진 무탈하게 흐른 세월
제발 계속 이어지기를 하며 시간을 까먹는중이고요
3월에도 검진이 있고 생각 안한다 하지만
간혹 불안한것도 사실이고
걱정 전혀 안했던 분들 소식에
저의 뻔뻔함이 꺽이고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