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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들 처음 친정엄마 유방암 확진받아서 저 울고있을때 괜찮다하면서 요즘 유방암치료잘된다면서 가족력있으니 조심하라는둥~~그네들이 그렇게말하지않아도 조심할거고 또 조심한대도 내가 아니면 다른가족이 암에걸려도 그건피할수없는거 아닌가요? 마치자기들은 절대 가족력이 없을것처럼 절대 암환자당사자나 그 가족이되지않을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짜증나더라구요
겉으론 위로하는척하면서 결론은 자기네들은 병에걸리지않을것처럼 말하는데 정내미떨어져요ㅋㅋ
친한친구도마찬가지였어서 친한친구둘중에 하나는 손절했고 절친친구중동생이 30대초반에 위암걸려 수술한 가족이있는친구는 진심위로해주더라구요
동병상련이라는말,,,,진짜 깨닫는순간이였어요
내가힘들고 어려워지니 사람가려지더군요
엄마수술할때 목요일수술이여서 수요일반차쓰고 서울기차타고올라가고 목금연차썻고 코로나시국이여서 보호자교대도할수 없는상황이고 유방쪽병실이라 가족중 남자가 간호하기도 좀 그런상황이라 목욜금욜연차쓰니 팀장이란인간 목욜수술하는데 금욜까지 연차쓰냐는,,, 어이가없어서
지x은 회사바쁘건말건 5~7일씩연차써서 일년에 두어번씩 해외기어나가면서 저한테그런말하니 그래 너도 니식구나 너 아파봐라하면서 벼르고있네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제맘이 삐뚤어진거겠죠
회사사람들도 친구들도 다꼴보기시르네요
인간관계 걸러지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