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몸이 회복되니 나를 더 챙기게 되네요.

도이l위본
2025.03.10 16:50 | 조회 469

수술 3개월째(1주일후면 숫자 4를 다네요)

1개월

2개월

3개월이 다르네요.

이것저것 먹는것 시도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잘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잘~~나와고.

이래도 되나 은근히 걱정도 됩니다.

이리저리 걱정안고 사는 인생이 되었네요. ㅠ

컨디션이 좋아지니,

입맛의 변화도 생겼어요.~

요거 병원입원때 부터 처방해주신건데,

마시면 미식거려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남편과 말다툼도 한 그 하모닐란 이예요.

(마셔라, 싫다. 그래도 마셔라~ 삐침!)

그래서 남편도 모르는 곳에 재놓고 있었건만,

이젠 스스로 챙겨 마셔요. (하루 1개정도)

진짜 성분이 좋잖아요ㅡ.

주치의가 처방할까? 하면

저는 아직 남았습니다~ 하며 간접거부했건만,

맛도 예전과 다르게 부담없이...마셔요

걷기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괜찮아요~

안 심심해요.

그냥~~~~ 집에 있었어요.

근데,

이제 몸생각 하게되요.

근력을 키워야지~

하고 싶은 탁구치러 가야 하는데,

이몸으로는 못가!

걷기라도 하자!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ㅎㅎ

운동하라고 남편이 사준 운동화 신고,

동네길을 걸었어요.

비록 "6000보"로 적게 걸었지만,

스스로 시작을 하게 된 그 변화가 너무

좋습니다.

예전의 활기찬 나로 돌아오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