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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았으려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긍정적인 소식을 전할수가 없어서
잠시 들어와서
동행의 소식만 보고가곤 했네요
그러다 아는분의 닉넴을 마주하면
그저 맘속으로 응원하곤합니다
이어지는 항암과재발속에
벌써 5년의 시간이 지나가네요
자꾸만 짧아지는 재발주기에
동생은 또 얼마나 ᆢ
속울음음 삼키고 하루를 보내는지
속수무책 지켜보게되네요
동생의 함암 부작용이
콩팥으로 온지가 서너달된것같아요
오늘 주치의께 여쭤봤다고해요
얼마나ᆢ
1년을 보고 계신다고하네요
환우본인에게 미안하다 하시면서ᆢ
투석과항암을 병행할 체력은 안되니
우선 항암으로 다시 치솟는
피검의 원인을 알아본다고 하시는데
치료방향이 감이 안잡히네요 앞전약이
마지막 항암제 라고 하셨는데
그대로 쓰실건지
묻지도 못하고 입원날짜만
받아왔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을
이대로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의 무능함에
그저 답답해서 넋두릴해봅니다
저를 아는분들도
모르는분들도 모두가
좋은결과만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