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안녕,

옆에있어주세요 췌보
2025.03.12 13:59 | 조회 1k

항암 안하면 여명 6개월이라던 의사,,

우리 엄마 정말 6개월 살다 가셨네요,, 근데 아직도 엄마가 계신거같아요,, ㅠㅠ 집안 곳곳, 집 밖 곳곳 다 엄마랑 추억이 있던 곳이라,, 너무 너무 힘드네요ㅠㅠ 우리 엄마가 없다니ㅠㅠㅠ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ㅠㅠ

마지막 통증은 진통제로도 안되시는지 너무 힘들어 하셨어요.. 호흡도 스스로 조절하며 이 앙물고 이겨내실려고 하시는데,, 지켜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속으로 이제 안 아프게 고통 없는 곳으로 그냥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러고 몇 분 뒤에 호흡을 멈추셨어요..ㅠㅠ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우리 엄마ㅠㅠ

엄마 하늘나라 잘 갔지?? 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만나고 아프지 말고 훨훨 날아가ㅠㅠ 애들 키워 놓고 나중에 엄마 만나러 갈께 그때 만나자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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