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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등급 난소암 4기 동생을 둔 보호자(언니)입니다.
오랜 시간 걸렸네요,.
올해 1월19일 입원 1월21일 수술(개복으로진행)
총 6시간 걸렸었죠..
수술후 엄마랑 일반병실에서 돌아가면서 간병하고..
엄마 고생많이하셨죠.. 😭
길어도 한달이면 될줄알았지만.,
생각보다 개복수술을 두번한지라..이벤트가 많더라구요.,
폐에 물도차고.. 장도 약간 천공 생기고 .. 물도차고,,
그래도 동생이 꿋꿋하게 버텨줘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워낙 제가 걱정이많은 사람이라 그런지.,
동생은 무덤덤하게 자기갈길 가는 스타일이라,,
저보다 더 언니같을때가 많더라구요..
다시한번 느꼈죠,.
어제는 개복한곳 염증이 심하게 생겨서 살 메꿔지는거보고
봉합하였습니다..!
좀 더 지켜보고 퇴원할줄알았는데.,
드뎌 내일(토) 퇴원하라고 하시네요!!
혈압도좋고 열도없고해서요..
이제 퇴원하고 집가면 더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시작이라 보호자로써 동생에게 무슨일이 일어나지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ㅠ!
잘 지내고 건강하게 가족들곁에서 오래오래 살았으면좋겠습니다!!
동생 퇴원 축하해 !!!! 🎊🎉🎉🎉🎉🎉🎉🎉
고생많았어 !!
동행카페 덕분에 힘을많이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