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처음 암 진단받을때처럼 너무 슬퍼요

살라댕ㅣ외보
2025.03.14 11:06 | 조회 1.2k

선생님이 항암 중단하자는 식으로 얘기하셨어요

그동안 희귀암인데도 항상 다음 치료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더이상 쓸약이 없다고, 항암 의미 없다는 식으로

중심정맥관도 빼자고.. 그건 매달려서

일단 3주동안 체력 키워오기로 했어요

썼던약 또 쓰더라도 더 하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의지 다지는 엄마도 너무 짠하고 그냥 다 너무 슬퍼요

왜 임상도 없는지...

항암 중단하고도 건강히 지내시는분들 계시면 얘기듣고 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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