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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80세 다되시고 작년에 직장암 진단받고
방사선 항암 힘든시간을 보냈어요..
올해 1월까지 항암하고 다행히 좀 좋아지셔서 석달에 한번씩 ct,mri ,내시경 하면서 추적관찰하자고 하셔서
4월에 검사랑 진료예약되어 있는데요.
얼마전에 소변을 닦는데 피가 묻어났다고 자궁쪽인지
여튼 항문쪽은 아니구요. 그때쯤 좀 무리되게 오래 앉은일이있어서 그렇고
한4-5일 팬티에 좀 묻거나 소변누면 좀 묻는정도이고
지금은 괜찮다곤 하시는데요..
급한대로 동네 산부인과를 가봐야할지
아니면 4월에 교수님 진료시 말씀드리고 하는게 맞을까요
괜시리 걱정되네요..